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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주)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
건치신문 | 승인 2014.11.04 15:06

 

   
▲ 오스템최규옥회장
건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 역시 치과의사 출신이긴 하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국민 치아건강을 위해 밤과 낮 그리고 휴일도 마다 않고 공부하고 연구하며 매진하시는 치과의사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특히, 건강한 사회,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치과의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묵묵히 하고 계신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선생님들께는 더 큰 경의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오늘 20주년 성년식을 맞은 건치신문은 자타가 공인하는 정론지로서 치과계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특히, 저는 두 가지 측면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첫째, 건치신문은 치과계의 수 많은 현안, 나아가 국민건강에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는 신문이라는 점입니다.
개중에는 간혹 쓴소리도 있고, 공론화 하기에 껄끄러운 내용도 있지만, 치과계와 국민건강을 위해 다뤄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이에 대해 독자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화두를 던지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둘째, 건치신문의 치과계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신문을 표방하며, 치과의사들이 신문기사를 읽는 환경과 습관을 바꿔 나가는데 앞장선 신문입니다.
건치신문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치과계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이슈와 정보를 빠르게 기사화 함으로써, 치과계가 목말라 하는 정보와 유용한 컨텐츠를 신속 정확하게 독자에게 전달 했습니다.

이러한 역할이 오늘날 건치신문의 명확한 색채와 위상을 만들었으며, 치과계가 건치신문에 큰 기대를 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난 20년의 시간이 성숙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과 진통 그리고 소기의 성과를 거둔 시간이었다면, 향후 20년은 치과계 정통 언론으로서의 발전을 거듭하여 더욱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치신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이 자리의 모든 분들께도 건강과 성취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1.04. (주)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최 규 옥

건치신문  webmaster@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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