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총회 ‘8도 음식’으로 하나된 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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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총회 ‘8도 음식’으로 하나된 건치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4.12.10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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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4 건치총회 이모저모

 

▲제27차 정기총회에서 상근자들이 인사 하고 있다. (왼쪽부터) 광전건치 서종환 국장, 건치신문 강민홍 기자, 윤은미 기자, 안은선 기자, 건치 정진미 차장, 틔움과키움 홍민경 차장, 서경지부 오나영 차장

▲ 즐거운 저녁식사
▲ 팔도에서 올라온 각종 특산 음식들
▲ 진짜~! 부산 어묵과 유부주머니
▲ 함께 테이블 세팅 중
▲ 복도에서 시식 모임중인 건치 어린이들
▲(왼쪽부터) 공형찬 회원, 김석환 회원, 이선장 회원
▲ 인처지부 김광진 신임회장과 박상태 회원이 대화 중이다
▲ 고승석 감사와 광전지부 이금호 신임대표가 대화 중이다
▲ 음식을 준비하는 분주한 손길. 오나영 차장과 홍민경 차장
▲ 광전지부 서종환 국장과 정진미 차장. 부산 어묵 맛보려...
▲채민석 회원이 일을 돕고 있다

▲2014년을 감사하고 2015년의 새로움을 위해 건치신문 전민용 대표와 전양호 전 편집국장이 술을 담그고 있다
▲ (왼쪽부터) 박성표, 정달현 공동대표도 술 담그기에 나섰다
▲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시집 '겨울나기' 팬사인회가 열렸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박성표 정달현)은 지난6일 가산동 건치 강당에서 2014 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8도 음식 대전’ 컨셉으로 꾸려졌으며 건치 8개 시도지부에서 지역별 대표 음식을 손수 마련해 와, 건치회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등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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