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치, "치협내 여성권익 신장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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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치, "치협내 여성권익 신장 위해 노력"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04.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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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차 정기총회서 치협 산하단체로의 변신위해 정관 개정 등

 

▲제29차 대한여자치과의사협회 정기총호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 이하 대여치)가 지난 11일 제29차 정기총회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약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내빈으로는 김정림·김찬숙·차혜영 전회장과 최영림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외빈으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최납섭 협회장, 이강운 법제이사, 박상현 정책이사, 충남 안희정 도지사,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 치과기자재산업협회 이용식 회장, 대한여자한의사협회 정성희 회장 등 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이지나 회장

이지나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여치가 치협 산하기관으로 활동을 시작한 원년이다. 치협내에서 활동하는 대여치 회원이 더 늘어날 것이고, 이러한 과도기에 집행부가 2중 업무를 잘 해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치협 최남섭 협회장은 대여치에 대한 지원 증액을 약속해 회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정기총회는 총 인원 300명 중 참석 55명, 위임 105명, 과반수 참석으로 성원됐다.

2014년 회무보고 및 결산 그리고 감사가 진행됐으며, 대여치는 지난해 사업 중 여성의료주요단체 간담회, 새내기 간담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봉사활동 등 대외적 협력이 두드러졌다고 자평했다.

대여치는 2015년 ▲학술대회 개최 ▲W dentist 연2회 발간 ▲전국지부 및 각 치과대학과의 유기적 관계 강화 ▲새내기 여자치과의사와의 멘토 멘티 프로그램 ▲국·내외 의료봉사 ▲국제 학회 참석 및 해외 여자치과의사회와 교류 ▲역대 회장들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 활성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연동화 등을 주요 사업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치협내 여성회원 권익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써의 자리매김할 것을 결의해 앞으로 치협 산하기관으로서 대여치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어 치협 산하단체로서 치협과 정관의 일관성을 위해 정관개정을 의안으로 상정, 과반수 찬성으로 통과됐다.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총회와 이사회를 분리 ▲이사회를 상임이사회와 합쳐 통일성을 기함 ▲정관변경과 관련해 총회 의결을 거친 정관 변경안은 협회 인준을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함 ▲치협에 매 분기별 회장 업무현황 보고 의무 신설 등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정림·김찬숙·차혜영 전 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주)행복재무설계 김진환 대표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 제29차 대여치 정기총회서 치과의사 윤리선언을 하고 있다.
▲ 정기총회 안건 심의
▲  공로패를 수상한 김정림 전회장
▲ 공로패를 수상한 김찬숙 전회장
▲  공로패를 수상한 차혜영 전회장
▲ 감사패를 수상한 김진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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