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4차 회의서 등록 확대 방안 등 논의…치협 대총에 결의안 채택 의안 상정도
조직위는 94차 서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회원 및 등록 확대 방안을 심도깊게 논의했으며, 조직위 산하에 각 대학별 담당 실무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또한 93차 학술대회인 보스톤 미팅과 서울대회 준비를 위한 PCO 공식 선임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아울러 (가칭)한민족 치의학 학술대회의 추진과 한국 내에서의 IADR 학술대회 홍보 방안에 관한 토론도 이어졌다.
한편, 전 세계 70여 국가에서 5천여 명 이상의 참가가 예상되는 IADR 2016 서울대회는 2016년 6월 22일에서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직치과의사회는 IADR 2016 서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25일 열리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 범치과계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결의안 채택 의안을 상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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