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오는 30일 발인
본지 제4대 편집국장을 역임한 이상윤 선생의 부친 이대섭 선생이 소천했다.
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02-3779-1526)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9시다.
또한 장례미사는 대방동 성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상윤 선생은 지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본지 4대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치주과 수련을 마치고,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CWRU) 치주과 임상조교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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