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토크콘서트, 그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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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토크콘서트, 그 현장 속으로
  • 안은선·이상미 기자
  • 승인 2015.09.08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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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기자랑·선후배간의 대화·생일 세레모니 등 '풍성'
▲ 조에 따라 색깔별로 수건이 준비돼 있었다. 한 팀끼리 같은 색으로 뭉치자!
▲ 머리띠를 두르고 변신한 변하연 회원의 코멘트. “여러분은 오늘부로 전투적이고 진취적인 인간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 건치 소개 중인 박성표 공동대표
▲ 장기자랑은 소품이 든 가방을 각 조 조장이 나와 뽑았다. 장기자랑은 소품으로 선배 혹은 조원 중 한명을 분장시키는 것과 조 구호를 만들어 외치는 것이었다.
▲ 8조부터 나와 장기자랑 및 조별 소개 시간을 가졌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뒷풀이에 앞서 뒤풀이에 어떻게 임할 것인지 각오를 다졌다.
▲ 곡 ‘오빠차’ 가사를 개사한 조 구호 “사랑니 뽑았다. 거즈를 물어라. 베이비 렛츠 바이트!”
▲ 미니언으로 변신한 건치 옥유호 회원
▲ 강의 끝나고 막간을 이용한 조별 미션수행. 건치 나경필 회원은 스폰지밥으로 변신완료!
▲ 참여학생들의 설문조사 작성 타임.
▲ 준비위원들로 참여했던 학생들과 토크 콘서트 준비에 참여했던 운영진이 모인 평가회 자리.
▲ 선후배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던 뒷풀이 시간
▲ 윤헌식 선생님의 생일맞이 케이크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 조에 따라 색깔별로 수건이 준비돼 있었다. 한 팀끼리 같은 색으로 뭉치자!
▲ 머리띠를 두른 광전건치 변하연 연대사업부원의 한 마디. “여러분은 오늘부로 전투적이고 진취적인 인간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 건치 소개 중인 박성표 공동대표
▲ 장기자랑 소품이 든 가방을 각 조 조장이 나와 뽑았다. 장기자랑은 소품으로 선배 혹은 조원 중 한명을 분장시키는 것과 조 구호를 만들어 외치는 것이었다.
▲ 강의가 끝나고 막간을 이용한 조별 미션수행. 건치 나경필 회원은 스폰지밥으로 변신완료
▲ 조별 장기자랑 및 소개 시간. 학생들은 뒷풀이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 곡 ‘오빠차’ 가사를 개사한 조 구호 “사랑니 뽑았다. 거즈를 물어라. 베이비 렛츠 바이트!”
▲ 미니언으로 분장한 건치 옥유호 회원
▲ 참여학생들의 설문조사 작성 타임
▲ 광전건치 윤헌식 회원의 생일맞이 케이크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 선후배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던 뒷풀이 시간
▲ 준비위원 학생들과 건치 토크 콘서트 운영진이 모인 평가회.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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