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기자랑·선후배간의 대화·생일 세레모니 등 '풍성' ▲ 조에 따라 색깔별로 수건이 준비돼 있었다. 한 팀끼리 같은 색으로 뭉치자!▲ 머리띠를 두른 광전건치 변하연 연대사업부원의 한 마디. “여러분은 오늘부로 전투적이고 진취적인 인간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건치 소개 중인 박성표 공동대표▲ 장기자랑 소품이 든 가방을 각 조 조장이 나와 뽑았다. 장기자랑은 소품으로 선배 혹은 조원 중 한명을 분장시키는 것과 조 구호를 만들어 외치는 것이었다.▲ 강의가 끝나고 막간을 이용한 조별 미션수행. 건치 나경필 회원은 스폰지밥으로 변신완료▲ 조별 장기자랑 및 소개 시간. 학생들은 뒷풀이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곡 ‘오빠차’ 가사를 개사한 조 구호 “사랑니 뽑았다. 거즈를 물어라. 베이비 렛츠 바이트!”▲ 미니언으로 분장한 건치 옥유호 회원▲ 참여학생들의 설문조사 작성 타임▲ 광전건치 윤헌식 회원의 생일맞이 케이크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선후배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던 뒷풀이 시간▲ 준비위원 학생들과 건치 토크 콘서트 운영진이 모인 평가회. 내년에 다시 만나요~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은선·이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회비인상 시도 시 회비납부 거부 불사” 지역사회 관계망 안에서 방문구강돌봄 사례 “구강관리 통해 흡인성 폐렴 획기적 감소” 막무가내 의대증원이 초래한 자중지란 “불소 이용한 다양한 충치예방운동 전개” 대여치 신임 회장에 장소희 수석부회장 “초고령사회 대비해 ‘구강노쇠’를 상병명으로”
주요기사 [부고] 광전건치 윤기수 회원 '모친상' 마음의 정화 서울대치과병원, 우즈베키스탄서 '의료봉사' 충치연, 4개국 연합 ‘글로벌 스쿨’ 진행 건보재정 원칙 허무는 ‘건보 종합대책’ 구강내과학회, 전공의 학술집담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