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제주 워크숍으로 "혼저 옵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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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제주 워크숍으로 "혼저 옵서예~"
  • 이상미 기자
  • 승인 2015.10.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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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건치 제주 워크숍 이모저모
▲ 제주 워크숍 첫 날. 강정마을을 찾아 미사에 참여했던 '강정마을' 팀.
▲ 가족 동반 인원이 많았던 '올레' 팀은 올레길 코스 중 하나인 사라봉에 도착. 제주도가 고향인 서경건치 홍민경 차장의 여행길 설명이 빛을 발했다.
▲ 교래자연휴양림 오름 등반에 나선 건치 회원들. 정상에서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했다.
▲ 저녁 일정인 워크숍 시간. 이날의 사회자는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건치의 김제동' 박성표 대표.
▲ 워크숍 발표 중인 본지 김철신 편집국장
▲ 발표와 더불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발표를 들은 소감에 대해 이야기 중인 부산대학교 강신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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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 오전 일정으로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았다.
▲ 제주 4.3 사건 전시설명을 들으며 비극적인 현대사의 한 단면을 기억하는 모습들.
▲ 사진작가 김영갑의 갤러리 '두모악'에서 작가의 영상을 감상 중인 건치 회원들.
▲ 사진작가 김영갑이 사랑했던 '용눈이 오름'에 오르는 길
▲ 용눈이 오름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한 건치회원 일동.
▲ 제주 워크숍을 마무리하는 발걸음.

 

▲ 제주 워크숍 첫 날. 강정마을을 찾아 미사에 참여했던 '강정마을' 팀.
▲ 가족 동반 인원이 많았던 '올레' 팀은 올레길 코스 중 하나인 사라봉에 도착했다. 제주도가 고향인 서경건치 홍민경 차장의 여행길 설명이 빛을 발했던 순간.
▲ 오후 일정으로 교래자연휴양림 오름 등반에 나선 건치 회원들. 정상에서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했다.
▲ 저녁 일정인 워크숍 시간. 이날의 사회자는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건치의 김제동' 박성표 대표.
▲ 워크숍 발표 중인 본지 김철신 편집국장
▲ 발표와 더불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발표를 들은 소감을 이야기하는 부산대학교 강신익 교수.
▲ "공부도 놀이도 열정적으로!" 워크숍 발표가 끝난 후 함께 입을 모아 노래를 부르는 건치 회원들.
▲ 워크숍 2일차. 오전 일정으로 찾아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한 컷
▲ 제주 4.3 사건 전시설명을 들으며 비극적인 현대사의 한 단면을 기억하는 중.
▲ 사진작가 김영갑의 갤러리 '두모악'에서 작가의 영상을 감상 중인 건치 회원들.
▲ 사진작가 김영갑이 사랑했던 '용눈이 오름'에 오르는 길
▲ 용눈이 오름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한 건치회원 일동.
▲ 제주 워크숍을 마무리하는 발걸음. "또시 꼭 옵서양(다시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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