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OECD 건강 데이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관련 주요 지표를 조사한 OECD Heath Data 2015(통계 자료 기준은 2013년 기준)를 발표했다.
이를 살펴보면 한국은 외래진료와 의료비 부담 부문에서 OECD 평균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과 부문 본인 부담율이 84%에 달해 OECD 평균(55%) 대비 개인이 감당하는 의료비의 비율이 유독 높은 것이 특징이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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