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법안 사수 릴레이 시위 105일째
강추위에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12일)자 1인시위 현장에는 의정부시치과의사회 부회장 김경호 원장(예담부부치과)이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이로써 법안 사수 릴레이 시위는 105일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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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12일)자 1인시위 현장에는 의정부시치과의사회 부회장 김경호 원장(예담부부치과)이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이로써 법안 사수 릴레이 시위는 105일째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