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치, 2016 새내기 간담회 개최한다
상태바
대여치, 2016 새내기 간담회 개최한다
  • 이상미 기자
  • 승인 2016.01.13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내기 여자 치과의사 대상 강연 마련…분쟁예방 ‧ 공동개원 ‧ 치과의사로서 정체성 확립 등 유용한 주제 다뤄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 이하 대여치)가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신흥 본사에서 새내기 치과의사들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에서 여자치과의사로 살아남기’라는 대주제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여자 치과의사들을 위한 강연이 준비돼 눈길을 끈다.

강연 주제로는 ▲치과영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분쟁 예방법(대한치과의사협회 노상엽 고충처리 위원장) ▲공동개원, 함께 가는 길(대한여자치과의사회 이영순 학술이사) ▲하쿠나 마타타(서울여자치과의사회 김희경 부회장) ▲치과의사로서 또 다른 삶(전현희 변호사, 18대 국회의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간 대여치는 매해 신년마다 새내기 여자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왔으며, 그밖에 여자 치과의사들 관 친목 및 교류 강화와 학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바 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