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동문 ‘새로운 100년’ 토대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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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동문 ‘새로운 100년’ 토대 세운다
  • 이상미 기자
  • 승인 2016.01.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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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신년 교례회 개최…연세치의학 '향후 100년' 준비하는 원년될 것을 다짐
▲연아동문 신년교례회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회장 장영준 이하 연아동문)가 지난 7일 연대동문회관 3층에서 2016년 맞이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 교례회에서는 장영준 회장의 개회선언과 더불어 최성호 교무부학장의 기도 시간이 이어졌으며, 신년맞이 케이크 커팅이 진행됐다.

특히, 신년교레회 3부에서 (주)한국재무설계 오종윤 대표가 'New Normal 시대의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영준 회장은 “연세치의학 100주년 행사에 응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동문회원에게 감사 드린다”며 “2016년이 연세치의학의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원년인 만큼, 동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달라”고 밝혔다.

이어 이근우 학장은 “지난 해 동문회와 학교가 하나가 돼 연세치의학 100주년 행사를 성공리에 치르고,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이 BK 연구과제에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동문들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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