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건치 부경지부 기획 ③] 부경건치의 열정을 담은 현행 사업들을 살펴본다
“수십여 명의 회원들이 이룬 성과라고는 믿을 수 없는 사업들이다. 부경건치는 지금 120%로 가동되고 있다”
- 2015년도 부경건치 정기총회 중 -
활발한 사업 진행으로 8개 지부의 모범이 되고 있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부산경남지부(회장 하현석)의 27년사를 짚어본 데 이어, 본지는 부경건치가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을 살펴본다.
부경건치는 ▲진료소사업 ▲정책사업 ▲연대사업 ▲회원사업 ▲학부사업까지 크게 5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운영 중이며, 각 사업국이 긴밀한 연결고리로 이어져 연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테면, 부경건치의 시작부터 함께 해 온 진료소사업에 지역 치과대학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학부사업이 활성화되고, 이를 통한 대학 내 동아리 형성과 구강보건정책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회원사업이 확대되는 방식이다.
부경건치 회원들의 동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사업들을 짚어본다.
- 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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