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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건치, 웅상진료소 진료지 변경 검토올해 두 번째 집행위 개최…전문의제 후속조치‧소식지 기획‧신입회원 광고 등 의제 다뤄
윤은미 기자 | 승인 2016.02.05 16:12
▲부경건치 집행위원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부산경남지부(회장 하현석 이하 부경건치)가 지난 3일 지부회관에서 올해 두 번째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치과의사 전문의제도 개선안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짚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중앙 LT 참여 등 주요 일정 논의 및 사업 현황 보고 등이 이어졌다.

특히 웅상진료소 대상 변경에 대한 의견이 적극적으로 교류됐는데, 예정지로는 외국인노동자가 많은 녹산공단 지역과 장애인 학생들이 재학 중인 혜성학교가 유력하게 거론됐다.

편집국모임 보고에서는 ▲‘건치가 나 대신 해주면 좋은 일’을 주제로 한 스냅사진 및 메시지 기고 ▲회원 최근 동정 ▲‘현 집행부 왜 하십니까?’ 질의에 대한 부경건치 집행부 답변 ▲치과계 이슈에 대한 김용진 공동대표의 응답 등 소식지 기획에 대한 진행사항이 상세히 보고됐다.

회원사업으로는 ▲OB&YB 접대회의 기획 ▲졸업생 대상 신입회원 광고 진행 ▲신년회 기획 등이 논의됐다.

또 신규 연대사업으로는 기장 지역 해수담수화 사업 추진에 대한 안전성 검토 후 이에 대한 반대 투쟁에 대한 연대 여부를 결정키로 결의했다.

한편, 이날 집행위원회에는 하현석 회장을 비롯해 오형진 직전회장, 조병준 사업국장, 박인순 선생, 김권수 선생 등이 참석했다.

3차 회의는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윤은미 기자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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