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풍경…릴레이 시위 136일째
아침부터 비가 내렸지만 1인1개소의 정당성을 알리는 치과계의 행동전은 계속됐다.
오늘(12일)자 1인시위 현장에는 수앤미치과 차수대 원장이 피켓을 들고 나와 법안사수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136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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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내렸지만 1인1개소의 정당성을 알리는 치과계의 행동전은 계속됐다.
오늘(12일)자 1인시위 현장에는 수앤미치과 차수대 원장이 피켓을 들고 나와 법안사수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136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