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W 창시자 김영호 교수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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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W 창시자 김영호 교수 한국 온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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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교정연구회, 오는 20·21일 'Two day MEAW course'

▲ MEAW 창시자인 김영호 교수
(사)한국MEAW교정연구회(이하 연구회)가 MEAW 교정의 창시자인 김영호 교수를 초청,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Two day MEAW course'를 개최한다.

김영호 교수는 이번 코스에서 첫날인 20일에는 'Orthodontic Differential Diagnosis'를 주제로, 21일에는 'Treatment of Malocclusion by means of MEAW'를 주제로 ▲ODI/APDI/CF ▲Openite의 원인과 실제치료 ▲제2대구치의 발치 등에 대한 열강을 펼치게 된다.

또한 김 교수는 오는 2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연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Why should Class Ⅱ malocclusions be treated surgically?'를 주제로 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연구회 추계학술대회에는 김영효 교수 뿐 아니라, 이동렬 교수의 '3급 부정교합 사춘기 전후 이동의 치료'와 박효상 교수의 '마이크로 임프란트의 성공과 실패'를 주제로 한 특강과 정운남 원장과 박동훈 박사, 부영무 박사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치협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되며, 사전등록은 오는 15일까지다. 문의는 02-3443-687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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