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메시지 형식으로 게재…일상공유‧소모임 모집‧의견표명 등에 따라 메시지 전달
“돈이 병원 삼키는 세상 싫어 투표한다 전해라~~(안재현)”
“황지영 회원 이승준 배우 임신 축하^^/*(정책연구회)”
(주)건치신문(대표 전민용 이하 본지)이 독자대상 생활광고인 ‘소소뉴스’를 시작한다.
소소뉴스는 ‘독자와 나누는 공감소식’이라는 슬로건 하에 ▲생일‧기념일 등 일상소식 공유 ▲취미‧스터디 관련 소모임 모집 ▲치과계 현안에 대한 의견표명 등에 해당하는 독자 메시지를 본지 메인 면에 배치한 광고다.
본지는 광고 글자 수를 20~30자로 한정해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으며, 생활형 메시지를 통해 독자와의 공감대를 만들 예정이다.
생활광고 이용을 원할 경우, 본지 웹사이트 메인 상단 메뉴바에 위치한 ‘생활광고’ 버튼을 클릭해 결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이어 결제 페이지에서 메시지와 금액, 광고기간 등 관련 정보를 기입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결제가 완료된다.
본 광고는 내달 2일까지 한달 동안 한시적 무료로 운영된다. 무료기간 이후부터는 ▲1일 2,000원 ▲3일 3,000원 ▲1주일 10,000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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