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풍경…릴레이 시위 212일째
오늘(27일)자 1인1개소법 지지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은평치과 이영만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 원장은 법안사수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피켓과 함께 의료 공공성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212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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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자 1인1개소법 지지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은평치과 이영만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 원장은 법안사수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피켓과 함께 의료 공공성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212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