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풍경…릴레이 시위 214일째
1인1개소법의 위헌 판결 여부를 목전에 둔 상황에도 법안사수를 위한 지지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오늘(29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이사랑치과 정재기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정 원장은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위헌 판결에 앞서 끝까지 법안의 합헌을 호소했다. 오늘로 1인시위 릴레이는 214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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