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풍경…1인시위 219일째
4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새한치과 권태훈 원장이 나와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인시위 릴레이는 219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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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새한치과 권태훈 원장이 나와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인시위 릴레이는 219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