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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오는 21~22일 광주서 콘서트 연다5.18 36주년 맞아 망원동 일대서 전국 연대…첫 법정기념일 구강보건의날 맞아 캠페인 기획도
윤은미 기자 | 승인 2016.05.16 18:13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용진 정갑천 이하 건치)가 36주년을 맞는 5.18 행사를 위해 오는 21일과 22일 광주를 찾는다.

광주 망월동 일대에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는 건치 중앙 집행부를 비롯해 8개 지부 회원 다수가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11일 가산동 회관에서는 중앙집행위원회가 개최돼 행사 세부 일정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 중앙집행위원회가 열렸다.

먼저 건치는 첫 날인 21일 오후 8시 지산동 남가정에서 가수 김원중 씨를 초청해 ‘오동나무 아래에서 듣는 광주 음악, 이야기’라는 작은 콘서트가 연다. 이어 22일에는 망월동 국립묘지를 찾아 묘역을 돌아보고 참배하는 연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수 십명의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올 상반기 건치 활동의 전반을 되짚어보고, 지난 총선 결과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며 병원인수합병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올해 첫 법정기념일로 치러지는 구강보건의날에 대한 기념행사도 확정됐다. 건치는 집행위원회를 통해 ‘2016 잘못된 치아상식 몰아내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건치는 잘못 알려진 구강건강정보를 제보 형식으로 수집해 올바른 정보로 다시 전달할 방침이다.

제보방식은 각종 SNS 및 문자메세지, 카카오톡, google doc, 팩스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진행되며, 제보자에게는 시상을 통한 상품 전달도 있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치는 이날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오랫동안 고민해 온 상근 사무국장 제도를 도입키로 결정하고, 사무국 홍민경 사무차장을 국장으로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21일 광주 5.18 행사와 함께 있을 중앙운영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건치는 이번 상근 사무국장 제도 도입을 통해 건치의 대중운동 실천력을 높이고, 연대활동의 중요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홍민경 사무국장 내정자는 사무국 운영계획서(안)을 발표하고 “상근자들의 업무 능력향상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정기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소통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윤은미 기자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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