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풍경…231일째 '계속'
오늘(16)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박종진 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그는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펼쳤다. 이로써 릴레이 1인시위는 231일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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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박종진 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그는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펼쳤다. 이로써 릴레이 1인시위는 231일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