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재직 20년 발자취 담았다
상태바
조선대 재직 20년 발자취 담았다
  • 이상미 기자
  • 승인 2016.05.26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수관 교수, ‘운명과 선택의 발자취’ 출간…조선대 재직 20년 회고

조선대학교 김수관 교수가 재직 20주년을 맞아 기념집 ‘운명과 선택의 발자취’를 출간했다.

본 저서에는 ▲김수관 교수의 인사말과 축사 ▲세계 최고 치의학 분야 의사 겸 교수로서 김수관 교수의 운명과 선택의 발자취 ▲부록 ▲화보로 보는 김수관 교수의 내용으로 구성돼 김 교수의 재직시절에 대한 전반적 내용이 담겼다.

한편, 김수관 교수는 1996년 조선대에서 재직하면서 제9대 대한레이저치의학회장, 제7대 대한국제임플란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김 교수는 재직 10주년을 기념해 조선대학교에 자평 김수관 장학기금 2억 1천만원을 기부했으며, 2016년에는 재직 20주년을 맞아 ‘아너 소사이어티’ 1102호, 광주 아너 37호 회원에 가입한 바 있다.

이밖에 김수관 교수는 현재 제6대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호 회장, 제12대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장, 대한치과감염학회 차기회장, 세계초음파악안면구술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