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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와 함께 '치과상식 오류' OUT!내달 6일까지 잘못된 치과상식 제보…당첨자에게 소정의 상품 지급돼
이상미 기자 | 승인 2016.05.26 18:00

“오일풀링을 하면 입안에 세균과 독소가 없어진다는데 정말인가요?”

“밀싹즙으로 입안을 헹구면 잇몸출혈이나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데 진짜에요?”

건치가 치과상식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 진행에 나섰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용진 정갑천 이하 건치)가 내달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잘못된 치과상식 근절을 위해 메신저 기반의 캠페인을 전개키로 한 것.

이번 캠페인의 참가자들은 평소 사용하던 메신저 서비스나 구글문서를 이용해 잘못된 치과상식을 제보할 수 있다.

캠페인 참가자는 인터넷에서 잘못된 치과상식을 찾아 해당 게시 글의 링크 및 본문 텍스트를 구글 문서(클릭)나 카카오톡(ID: bymeenet), 텔레그램(ID: bymeenet)으로 보내면 된다.

건치는 참가자들의 제보 접수 후 ▲위해성(건강에 얼마나 해로운가) ▲뉴스성(최근에 유포되기 시작한 정보인가) ▲시상성(바로잡기에 적절한 정보인가)이라는 세 가지 기준을 토대로 시상자를 선정한다.

건치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과 SNS에 널리 퍼진 개인 건강 관리법 중 부정확한 내용이 많아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잡지에서 잘못된 정보를 읽거나,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이상한 치과정보를 듣고 답답함을 느꼈다면 건치로 제보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제보 기간은 오늘(26일)부터 내달 7일까지며, 확정된 시상자 명단은 개별 연락과 더불어 내달 9일 건치신문에 공개된다. 건치는 시상자에게 소정의 상품(5만원 상당 상품권 외 다수)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상미 기자  izala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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