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릴레이 시위 245일째
오늘(30일)자 1인1개소법을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임병진 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을 나와 자리를 지켰다. 임 이사는 “1인 1개소법은 합헌!” “소수의 배만 더 채우려고 국민 호주머니 털지마라!”라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를 지지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245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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