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오는 11일 가산 OSSTEM AIC에서 ‘Collaboration between The Dentist and The Ceramist'라는 대주제로 치과의사‧기공사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코스 연자로는 이승규 원장(4월31일 치과)과 박경식 소장(Natural line 치과 기공소)이 나선다. 두 연자는 각각 ‘치과의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심미 보철의 기공과정’, ‘기공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심미 보철의 임상과정’이란 주제로 현장에서 유용한 임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과의사와 기공사가 임상‧기공과정을 공유하며 서로 이해하고, 심미보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30명 정원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AIC 연수센터 전화(02-2016-6994)로 하면 된다. 

이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