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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홍민경 신임 상근 사무국장 선출지난 달 21일 중운위 인준 후 공식 임명…문세기 전 사무국장과 올해까지 공동 수행키로
윤은미 기자 | 승인 2016.06.03 19:05
▲홍민경 사무국장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용진 정갑천 이하 건치)가 최초로 상근 사무국장제도를 도입하고, 홍민경 전 사무차장을 사무국장에 임명했다.

건치는 지난 달 25일 가산동회관에서 5-(2)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상근사무국장의 역할 논의를 비롯해 제주도 워크샵 프로그램 구상, 노인틀니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인하 운동 진행 방침 등 주요 계획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21일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인준을 받은 홍민경 사무국장(전 사무차장)의 임명을 공식화하고, 이후 상근사무국장제도 운영 방침을 적극 논의해 눈길을 끌었다. 건치 중앙집행위원회는 상근사무국장제도가 안착화 될 때까지 기존의 문세기 전 사무국장의 업무를 지속토록 하고, 차츰 상근 사무국장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민경 신임 사무국장은 "지난 집행위원회에서 제출한 사무국 운영 방안 외의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차츰 만들어가겠다"며 "상근 사무국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사무국장은 2011년 건치에 입회하면서 당시 서경지부의 핵심사업이었던 아동·청소년치과주치의사업, 일명 '틔움과키움'을 맡아 서울시로 사업을 확장 이관하기까지 괄목한 성과를 도출 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치과 전문의제 관련 추후 대응 방침 ▲지부 사업진행 현황 보고 ▲제주도워크샵 준비사항 ▲구강보건의날 캠페인 진행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건치는 당분간 전문의제 관련 대응에 있어 올바른 치과전문의제 실현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행보를 함께 한다는 방침이다.

윤은미 기자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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