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259일째
오늘(13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연세치대동문회 이사 겸 동작구 치과의사회 총무인 현석주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현 원장은 법안 사수를 옹호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함께 법안 사수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259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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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연세치대동문회 이사 겸 동작구 치과의사회 총무인 현석주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현 원장은 법안 사수를 옹호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함께 법안 사수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259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