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임총 다시보기] "대의원에 거부당한 복지부, 그리고 치협"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은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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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16-06-22 08:59:12 더보기 삭제하기 경기지부 전성원 대의원의 발언에 공감. 협회일 하는 것을 자기 치과 블로그에 수시로 올리면서 자기 치과 광고하는데 몰두하고 있는 이사는 잘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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