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273일째
어느덧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는 1인시위가 273일째에 돌입했다. 오늘(27일)자 1인시위 현장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이철영 이사가 나서 자리를 지켰다. 이 이사는 국민을 위한 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덧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는 1인시위가 273일째에 돌입했다. 오늘(27일)자 1인시위 현장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이철영 이사가 나서 자리를 지켰다. 이 이사는 국민을 위한 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