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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성공적인 직선제 위한 논의의 장 연다오는 23~24일 봉하마을 확대운영위에 박태근 위원장 초청…참치학교 등 학부사업 경과보고도
윤은미 기자 | 승인 2016.07.19 18:36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용진 정갑천 이하 건치)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는다.

참고로 건치는 매달 지부순회 형식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7월에는 부산에서 확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심포지움, 여름한마당 등을 함께 진행해왔다.

이번 확대 운영위에서는 건치의 학부사업 진행 현황을 비롯해 협회장 선거제도에 관한 논의와 치과의사 전문의제도에 대한 경과보고, 노인틀니 및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인하 운동 성과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짚을 예정이다.

특히 첫날인 23일 회의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규정개정위원회 박태근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지난 직선제준비위원회를 맡아 제정했던 세부 내용과 추후 직선제 추진 방향에 대해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앞서 건치는 2011년 첫 온라인 직선제를 도입하고, 이미 두 차례 선거를 치러낸 바 있다.

또 오는 9월 3일과 4일 진행되는 치과대학생 대상 의료학교인 '참치학교', 최근 서울대에서 진행됐던 학부연계 강의를 중심으로 한 학부사업에 대해 청년학생위원회 정석순 위원장의 경과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이튿날인 24일에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는 일정도 진행될 계획이다.

건치 홍민경 사무국장은 "이번 확대 운영위에서는 협회장 직선제 정관개정 과정과 선거일정을 짚어보고 우려점에 대해 토의해보고자 한다"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은미 기자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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