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자 헌법재판소 앞 현장…릴레이 시위 298일째
오늘(22일)자 1인1개소법 1인시위 현장에는 DMC치과 이명근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 원장은 “돈보다 생명” “소수의 배만 더 채우려고 국민 호주머니 털지마라!” 등 법안 사수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릴레이 시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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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자 1인1개소법 1인시위 현장에는 DMC치과 이명근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 원장은 “돈보다 생명” “소수의 배만 더 채우려고 국민 호주머니 털지마라!” 등 법안 사수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릴레이 시위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