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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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며…"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6.07.25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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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월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확대운영위원회
故노무현 대통령의 사저를 나서며...
故노무현 대통령이 서거 직전까지 머물렀던 사저에 들어서며...
귀향 후 농사를 지었던 故노무현 대통령이 사용하던 트렉터와 대통령 임기 당시 이용했던 승용차가 남아있는 차고이다. 농기구는 현재까지도 사저 주변을 돌보는데 이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故노무현 대통령의 유해가 모셔진 추모비를 돌아보며 소박했던 그의 생전 모습을 기렸다.
故노무현 대통령의 유해가 묻힌 비석을 둘러싸고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다.
김용진 공동대표가 대표로 참배했다.
참배를 위해 봉하마을을 찾은 건치 회원들의 모습
참배를 위해 봉하마을을 찾은 건치 회원들의 모습
일명 '아방궁'으로 불렸던 故노무현 대통령의 사저에서 대통령 내외가 거주하는 거실 겸 서재의 모습이다. 실제로 주거공간은 이 거실 겸 서재를 포함해 방 하나, 욕실 하나, 그리고 손님 맞이를 위한 사랑채와 연결된 5평남짓한 주방이 전부였다.
봉하마을 사저에 처음 들어온 묘목은 제주 4.3사건 피해자유족모임이 전달한 나무였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용진 정갑천 이하 건치)가 지난 23일과 24일 1박 2일간 김해 봉하마을에서 공식일정을 갖고 확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23일 확대운영위원회를 마친 건치는 24일 오전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아 곳곳에서 노 대통령의 가치와 소박한 삶의 흔적을 돌아봤다.

故노무현 대통령의 사저를 나서며...
故노무현 대통령이 서거 직전까지 머물렀던 사저에 들어서며...
귀향 후 농사를 지었던 故노무현 대통령이 사용하던 트렉터와 대통령 임기 당시 이용했던 승용차가 남아있는 차고이다. 농기구는 현재까지도 사저 주변을 돌보는데 이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故노무현 대통령의 유해가 모셔진 추모비를 돌아보며 소박했던 그의 생전 모습을 기렸다.
故노무현 대통령의 유해가 묻힌 비석을 둘러싸고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다.
김용진 공동대표가 대표로 참배했다.
참배를 위해 봉하마을을 찾은 건치 회원들의 모습
참배를 위해 봉하마을을 찾은 건치 회원들의 모습
일명 '아방궁'으로 불렸던 故노무현 대통령의 사저에서 대통령 내외가 거주하는 거실 겸 서재의 모습이다. 실제로 주거공간은 이 거실 겸 서재를 포함해 방 하나, 욕실 하나, 그리고 손님 맞이를 위한 사랑채와 연결된 5평남짓한 주방이 전부였다.
봉하마을 사저에 처음 들어온 묘목은 제주 4.3사건 피해자유족모임이 전달한 나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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