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대표 학부사업 ‘참치학교’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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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대표 학부사업 ‘참치학교’가 뜬다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6.07.26 18:2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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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중운위서 확대‧발전 방안 고민…준비모임 ‘파란’ 통해 사업 지속성 더 높일 방침

 

‘건치 토크콘서트 2015’가 올해 제2회 참치학교(참된삶·참의료·참세상을 위한 예비치과의사학교)로 새롭게 태어난다.

지난해 전국 치과대학생 108명이 참여했던 건치 토크콘서트는 당시 ‘참된삶, 참의료, 참세상을 꿈꾸는 예비치과의사학교’라는 행사 부제를 따서 올해붙터 ‘참치학교’라는 정식 명칭으로 꾸려진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용진 정갑천 이하 건치)는 지난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확대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3일과 4일 개최될 제2회 참치학교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중운위에서는 전라북도 군산시 선유도에서 복무 중인 정상 공보의가 발제에 나서 참치학교에 대한 건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파란에 참여하고 있는 정상 공보의가 지난 23일 확대중운위에서 참치학교에 관한 발제를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치학교 준비모임으로 시작돼 현재 청년사업을 담당하는 건치의 산하 조직으로 자리잡은 ‘파란’에 대한 소개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파란은 건치 학부사업을 이끄는 대표 조직으로서 신입회원과 건치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담당한다는 방침이다.

정상 공보의는 “참치학교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준비과정에서부터 ‘파란’이라는 조직을 통해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참치학교를 메인행사로 하고 각 대학 대표들이 모여 부대사업들을 벌이며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갖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파란에는 지난해 참치학교의 주춧돌이 됐던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치과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열리는 제2회 참치학교에 처음 참여하는 경희대 치과대학생은 내년부터 파란에 동참하게 된다.

이날 건치는 앞으로 건치의 신입회원사업을 담당하게 될 파란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인천건치 조남억 전 회장은 “막연한 지원 약속보다는 파란 및 참치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에 대한 1:1 책임 구조가 필요하다”며 멘토멘티 결연을 제안해 공감을 얻었다.


9월, 더 알찬 ‘참치학교’가 찾아온다

한편, 오는 9월 3일과 4일 열리는 제2회 참치학교(장소 미정)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예비치과의사로서의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이 대거 마련될 예정인데, 파란은 재외국 치과의사, 여성 치과의사, 공공병원 및 협동조합 페이닥터, 개원의 등 세부 직역에 대한 각계 고민을 담은 ‘찾아가는 진로탐색’이라는 인터뷰 UCC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 틈새세미나로 ‘페이닥터의 현실’을 다룬 강연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친목도모의 시간에서는 학년별로 나뉘어 각 키워드를 갖고 대화른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며, 선배들과의 만남과 함께 뒷풀이도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비치과의사 강의에서는 흥미롭고 일반적인 내용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날 오전에는 학교별로 주제를 선정해 토론하는 ‘토크콘서트’도 이어진다.

정상 공보의는 “선배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단계”라며 “앞으로 전국 단위로 참여학교를 더 늘려갈 수 있도록 치과대학별 강의시간을 한 두차례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지난 5월 30일에는 서울대 치과대학에서 건치 청년학생위원회 정석순 위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과의사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파란은 추후 각 대학 예방치과의 도움을 받아 참치학교가 진행하는 강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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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주 2016-08-01 18:35:03
네 선생님^^ 참치학교 준비하고 있는 심영주입니다. 이제 확인을 했네요. 이부분 관련해서 개인연락드리겠습니다^^

송필경 2016-08-01 17:10:10
평연 소개할 기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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