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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회원·지부 소통 강화 박차" 다짐내년 1월 회원용 비공개카페 오픈 계획안 검토…홍보국장에 남북특위 김인섭 위원장 선정
윤은미 기자 | 승인 2016.08.02 10:34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용진 정갑천 이하 건치)가 회원 소통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인터넷 카페를 준비 중이다. 회원오픈형 비공개 카페로 운영된다.

건치는 지난 달 27일 가산동회관에서 7월 두 번째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홈페이지 이전 계획안을 검토했다.

지난 달 27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홈페이지 이전 계획안을 검토 중이다.

추후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건치소개, 소식, 성명, 논평, 건치신문 게시판만을 남겨두고 로그인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홍보용' 목적으로만 운영된다. 인터넷 카페에는 홈페이지 CUG 기능을 이전한다는 방침.

건치의 이같은 이전 결정은 홈페이지 접근성 개선 및 원활한 데이터 관리를 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 최근 홈페이지에 대한 모바일 접속률이 높아지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악성코드로 인한 데이터 관리 등의 문제도 예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컸다.

특히 건치는 이번 홈페이지 이전을 통해 중앙 회무활동에 대한 지부와의 정보 공유 등 회원 소통 강화에 힘 쓸 방침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23일 확대운영위원회에서도 8개 지부와 함께 건치 홈페이지 이전에 대한 의견을 공유키도 했다.

인터넷 카페 가오픈은 오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회원 대상 의견수렴을 통한 개편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2일 정식 오픈된다.

한편, 건치는 이날 중운위에서 남북구강보건협력특별위원회 김인섭 위원장을 홍보국장에 임명하고, 회원 대상 회무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김인섭 위원장은 "원로 회원이나 지부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나 활동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건치신문 기사 내용을 활용한 카드뉴스 등을 구상해 회원에게 적극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집행위에서는 ▲협회장 직선제에 대한 건치 대응방안 ▲참치학교 진행 계획 ▲8월 중간 감사 준비계획 ▲제주 워크샵 준비사항 등을 검토했다.

윤은미 기자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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