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앞으로 성큼! 네오 월드심포지엄
상태바
한 달 앞으로 성큼! 네오 월드심포지엄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08.31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resent & Future Implant Dentistry' 주제로 10월 9일 양재동 The-K 호텔서…사전등록비 무료

2016년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Present & Future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오는 10월 9일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 이하 네오)는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월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 약 30여 개 국에서 300여 명의 해외 치과의사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네오의 명성을 확인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네오의 신제품 및 임상결과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아울러 치과기공사를 위한 별도의 간담회도 마련돼 있다.

치과의사를 위한 섹션은 호텔 컨벤션홀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미국 Dr. Dennis Smile의 ‘Innovative Solutions for Advanced Implant Technologies’로 강연의 포문을 연다.

참고로 Dr. Dennis Smiler는 구강외과 전문의로, ICOI(the International Congress of Oral Implantologists), AAID(American Academy of Implant Dentistry), ADA(American Dental Association), AO(Academy of Osseointegration) 등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Dental professional literature에 있어서 Sinus, GBR 등의 수많은 논문 발표하고 저서를 출간했으며, 현재는 국제학회 및 대학에서 네오 제품에 대한 세미나, 강의 그리고 Live Surgery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김종엽 원장이 What’s New in NeoNAVIGuide System 이란 주제로 새로워진 네오 가이드 시스템에 대한 강의를, 노현기 원장이 Clinical Tips for Guided Implant Placement로 강의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염문섭 원장의 Crestal & Lateral Sinus Graft with NeoGuide의 주제로 가이드시스템을 이용한 Sinus Graft에 대한 강의를,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이성복 교수가 Guided AnyTime Loading in the Fully Edentulous Arches 강의를, 김남윤‧김종화‧김중민‧김종엽 원장이 Which one? - Manual or Digital Placement? 란 주제로 ‘Luncheon seminar’를진행할 예정이다.

네오 허영구 대표는 ‘New Neobiotech Technologies of Future Implant Dentistry’란 주제로 네오의 신제품 및 회사의 장기발전 방향에 대하 설명할 예정이며, 이어 김도영 원장이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Esthetic Complications’에 대한 강연을. 정영복 원장이How do you think? Implant warranty란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또 박정철 교수의 ‘Analog vs Digital Guided GBR’의 강의를 통해 전통적인 GBR 방식과 디지털가이드시스템에 대한 비교강의와 함병도 원장의 ‘Immediate Placement & Loading in the Esthetic Zone’에 대한 강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치과위생사 및 진료 스탭을 위한 강의는 컨벤션홀 3층에서 진행되며,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 황윤숙 교수의 ‘넘쳐야 보이는 것’이란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김중민 원장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수술방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진료 스탬의 임플란트 수술 어시스트 및 주의사항에 대한 강연을 이어간다.

이어 오후에는 김영준 교수가 ‘환자 상담에 적용해 보기 - 설득의 원리’에 대해, 정영복 원장이 ‘치과위생사 미래 DCS’에 대해, 신철호 대표가 ‘작은 병원의 마케팅 승부전략’에 대해, 최명희 실장이 ‘존재감 있는 치과되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사전 등록비는 무료이며, 네오 홈페이지(www.neobiotech.co.kr)나 해당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10월 6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