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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와락 5기 진료연대 ‘본격 Start!'오는 25일 평택 와락센터에서 진행…건치 서경‧광전 회원 참여 예정
이상미 기자 | 승인 2016.09.01 18:06

2009년 2,500여 명의 대규모 해고로 붉어진 쌍용자동차 사태가 어느덧 7년째에 접어든 가운데, 2012년부터 진료 연대를 진행해온 건치가 5기 와락진료를 재개한다.

5기 진료는 오는 9월부터 2017년 7월까지며, 상담과 검진, 스케일링과 레진 및 실란트, 발치 등이 진행된다.

건치는 오는 25일 평택 와락센터를 방문해 노동자들의 구강건강을 살피고 치과진료 및 외부 치과진료 연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진료에는 건치 서울‧경기지부 회원들과 이금호 회장을 비롯한 조부덕‧정성호 회원, 서종환 사무국장 등 건치 광주‧전남지부 회원들이 참여한다.

앞서 건치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무급 휴직자, 희망퇴직자 및 가족들 총 196명을 대상으로 4기 와락진료를 진행한 바 있다. 4기 와락 진료 현장에는 건치 회원 44명을 비롯해 치과위생사 등 비건치회원 31명 등 총 75명이 참가해 진료 연대에 힘을 보탰다.

건치 관계자는 “지난 4년 동안 와락진료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5기 와락진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와락진료 참가 희망자는 건치 서울‧경기지부 사무국(02-588-6944)로 문의하면 된다.

▲진료현장 모습
▲어린이 진료
▲와락진료 참가자 일동

이상미 기자  izala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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