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374일째
오늘(10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장이자 전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인 장영준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1인시위는 374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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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장이자 전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인 장영준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1인시위는 374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