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385일째
오늘(21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dmc플러스치과 이명근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 원장은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지지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85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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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dmc플러스치과 이명근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 원장은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지지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385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