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광전건치 김명우 회원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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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 광전건치 김명우 회원 '백년가약'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10.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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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광주 서구 농성동 라페스타 4층 디아망 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이하 광전건치) 김명우 회원(광주 한결치과)이 오는 29일 박은정 양과 혼례를 올린다.

결혼식은 광주 서구 농성동 라페스타 4층 디아망 홀에서 오후 3시 10분에 진행된다.

한편, 김명우 회원은 조선대 치과대학 06학번이며, 2013년 공보의 시절부터 광전건치와 연을 맺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광전건치 진료사업부를 비롯해, 광주 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베트남평화의료연대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축의금 편부 계좌는 064-107-021226(광주은행,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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