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 2일차] 광전건치 정성호 회원
세월호 사고 당일 ‘사라진 7시간’으로 불리는 공백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성형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 정성호 회원은 오늘(11일) 이금호 공동대표에 이어 ‘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섰다.
정 회원은 “국정농단 헌정파괴!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광주광역시 상무대로 세정아울렛 사거리에서 시위를 벌였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