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점심부터 1인시위 돌입…"일상에서 함께 힘 모아내자"
'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에 광전건치 동부지회도 합류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이하 광전건치) 동부지회는 지난 14일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 광양읍 터미널 로터리에서 1인시위를 진행키로 결의했다.
광전건치 공동대표이자 동부지회 김용주 회장은 "지난주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목소리는 더욱 거세질 것"이라며 "동부지회도 일상에서 함께 힘을 모아내기 위해 1인시위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동부지회 1인시위 첫번째 주자로는 김용주 회장이 스타트를 끊었다.
한편, 같은 날 광전건치에서는 정성국 회원이 1인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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