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 6일차] 광전건치 우승관 회원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국민의 뜻은 무시하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청와대에 '영수회담'을 제안해 한바탕 물의를 빚었다.
그럼에도 불구,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의 '박근혜 하야' 1인시위는 흔들림 없이 진행됐다.
1인시위 여섯째 날인 오늘(15일) 우승관 회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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