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 8일차] 광전건치 윤헌식 진료사업부장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검찰조사도 미루고 '엘시티 인허가 비리 의혹'의 철저한 수사를 당부하면서 '물타기'하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오늘(17일)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 '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 현장에는 윤헌식 진료사업부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윤 부장은 '국정농단 헌정파괴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피켓을 들고 광주 상무대로 세정아울렛 사거리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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