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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대한 지속성 다지는 한해로!2016 대충건치 정기총회…시민단체 연대 및 진료사업 지속‧현 시국 비판에도 집중키로
이상미 기자 | 승인 2016.11.18 17:42
▲"대통령 하야"를 외치며 포즈를 취한 대충건치 회원 일동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전충남지부(회장 김형돈 이하 대충건치)가 지난 14일 대전 중구 모처에서 총회를 열고 2016년 결산 및 향후 활동에 대한 지속적 참여를 다짐했다.

이날 총회 자리에는 김형돈 회장을 비롯해 윤종삼‧고병년‧서성구‧임동진‧유성권‧정정조‧이우현‧황보운 회원이 참여했다.

김형돈 회장은 “대충건치 회원들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모일 수 있는 것도 큰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이 시민사회단체 지원이나 진료지원 등의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총회 자리에서는 대충건치가 연대하는 대전 지역 시민사회 단체의 활동 양상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기도 했다. 임동진 회원은 “대전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단체 별 사안에 집중하기보다, 공통 사안이 있을 때마다 대책회의를 만들어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민영화 반대부터 세월호 사건, 노조탄압으로 문제가 된 을지병원 사태 등 굵직한 주제 하에 각 단체가 하나의 사업을 공유한다는 것이 임동진 회원의 설명이다.

현재 대충건치는 환경연합과 참여연대 등 10여 군데의 시민사회 단체에 연대지원을 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 ▲노숙자 진료소 등의 진료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이밖에 대충건치 회원들은 국정운영 파행으로 치닫는 현 시국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데도 집중할 예정이다. 향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하는 집회에 참여해 시민 차원에서의 시국 연대에도 적극 참여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대충건치 총회

 

이상미 기자  izala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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