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 11일차] 광전건치 이금호 공동대표
지난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대통령의 시크릿' 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2010년 국회의원이던 시절부터, 공짜로 불법줄기세포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박근혜 정권하에 추진된 재생의료 관련법 완화 추진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민심이 들끓고 있다.
이에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이하 광전건치)는 오늘(21일)도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가열차게 이어갔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이금호 공동대표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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