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 12일차] 광전건치 조성현 회원
손시려운 날씨 가운데도 '박근혜 하야' 촉구 1인 릴레이 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2일) 1인시위 현장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 조성현 회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조성현 회원은 '국정농단 헌정파괴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피켓을 들고, 상무대로 사거리에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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