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 13일차] 광전건치 변하연·안진우 회원
비선실세 최순실씨를 구속 조사 중인 검찰특별수사본부는 오늘(23일) 피의자 신문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29일까지 대면조사에 응할 것을 재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이하 광전건치)에서는 2명의 회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광전건치 변하연 회원과 안진우 회원은 각각 광주 북부경찰서 사거리와 상무대로 사거리에서 '국정농단 헌정파괴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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