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418일째
오늘(23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강북구치과의사회 박정희 전 회장이 나왔다. 박 전 회장은 법안 사수의 정당성을 외치는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을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18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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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강북구치과의사회 박정희 전 회장이 나왔다. 박 전 회장은 법안 사수의 정당성을 외치는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을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18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