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 13일차] 광전건치 양성수 회원
'비아그라'의 새로운 용례를 알려주며 '최순실·박근혜 게이트'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의 릴레이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4일) 시위 현장에는 양성수 회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양 회원은 '국정농단 헌정파괴!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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