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 15일차] 광전건치 서종환 사무국장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이하 광전건치)는 오늘(28일)도 '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갔다.
상무대로 사거리 현장에는 서종환 사무국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그는 '국정농단 헌정파괴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한편, 광전건치는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될때까지 1인 시위를 전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부지회 김용주 전 회장을 비롯해 변하연 회원 등 각각 자신의 치과 앞에서 전개하는 1인시위는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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